TGIF! 왠지 기분이 좋은 금요일 오후입니다.

절정에 다다른 폭염으로 인해 유난히 더욱 힘겹게 느껴지는 한 주였습니다.

이럴 때면 스트레스 지수도 함께 높아지는데요. 사실 스트레스는 현대인에게 가장 많이, 자주 언급되는 말 중 하나일 것입니다. 살다보면, 어느 정도의 스트레스는 피할 수 없는 측면이 있고 좋은 스트레스는 생활에 적당한 긴장감을 부여한다는 점에서 삶의 활력소가 되기도 합니다.

문제는 나쁜 스트레스입니다. 스트레스도 뒤끝이 있어서 가만두면 갖가지 증상을 불러와 삶과 젊음과 건강을 조금씩 갉아먹는다고 전문가들은 말합니다. 연구 결과에 따르면, 우리 몸은 스트레스를 받으면 과도한 양의 부신호르몬을 분비해서 스트레스가 사라진 다음에도 계속된다고 합니다. 만성 스트레스가 심장질환, 면역기관 장애, 인슐린 저항, 혈압 상승 등 갖가지 뒤끝을 남기는 이유가 되겠지요.

 

스트레스로 힘겨운 한 주를 보냈다면 우선 이번 주말에는 충분한 휴식을 취하십시오. 쉴 때는 과감하게, 휴식도 즐길 줄 알아야 합니다. 담배나 술로 일시적인 기분 전환만 꾀하지 마시고 일상 생활에서 자투리 운동을 통해 기분좋게 땀흘리는즐거움을 다시 한 번 느껴보시는 것은 어떨까요.

즐거운 재충전의 주말 되시길 바랍니다 :)

 
스트레스도뒤끝’이 있다  

 

 

/ 건강일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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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ngjin Park I Account Executiv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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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박성진입니다. PR을 통해 사람들에게 긍정적인 영향을 주는 것을 비전으로 삼고 있습니다. 특히 Healthcare & Food 분야는 그 어떤 것보다 우리 삶에 밀접하다는 점에 매력을 느끼고, Ogilvy Health의 새롭고 멋진 스토리들을 선배님들과 함께 만들어나가고 있습니다. 대학에서 국어국문학을 전공하고 제일기획에서 첫 커리어를 시작했습니다. 모든 상상력은 인문학적 바탕에서 비롯된다고 믿고 다양한 분야를 탐독하는 것을 즐깁니다.
sungjin.park@ogilvy.com으로도 언제든 메일 주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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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SungJin Park

2010/07/30 16:29 2010/07/30 16: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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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떡볶이, 튀김, 어묵 등은 남녀노소 누구나 좋아하는 대표적인 '길거리표' 간식인데요.
저는 특히 중고등학생 때 방과후 매일같이 친구들과 어울려 먹었던 기억이 납니다. ^^
그런데 이들 간식에 지나치게 많은 나트륨이 들어있다는 사실은 알면서도 무시하는 경향이 많습니다.

최근 식약청의 실태조사에 따르면 100g 당 나트륨 함유량이 가장 높은 분식은 '꼬치'로 무려 462mg의 나트륨을 포함하고 있었으며, 떡볶이는 410mg, 어묵과 튀김도 300mg을 훌쩍 넘는 수치를 보였다고 합니다. 세계보건기구가 권고한 나트륨 일일섭취량이 2,000mg이니, 이 같은 수치가 얼마나 높은 것인지 감이 오시나요?

그렇지 않아도 한국인의 하루 평균 나트륨 섭취량은 5,279mg(2005년 국민건강영양조사)으로
'소금 과다섭취 공화국'으로 불릴법 합니다. 나트륨은 우리 몸에 꼭 필요한 영양소지만, 과다하게 섭취 시에는 각종 성인병, 위암, 심장병 등의 발병 위험을 높이므로 양을 조절해 섭취하는 것이 필요하겠습니다.
떡볶이·순대 길거리 분식 소금 덩어리?

#2. 술자리에서 담배를 손에서 놓치 못하는 분들이 꼭 있습니다. 비흡연자들로선 이 자리에 동석하는 것이 참 괴로운 일인데요. 진정 괴로운 건 술 마시며 담배 피우는 이의 '몸'이죠. 전문가들은 이를 두고 '자살행위'라며 다소 과격히(!) 표현하기까지 합니다.

술을 마시면서 담배를 피우면 암 발생률이 현저히 높아지는데, 특히 간암에는 치명적이라고 합니다. 또한 니코틴은 알콜에 잘 용해되기 때문에 더 잘 취하게 되고, 뿐만 아니라 각종 유해물질과 발암물질이 알콜에 녹아 몸에 더 잘 흡수됩니다. 건강의 최대 적인 술과 담배, 그 둘이 만나니 엄청난 상승효과를 내는군요!
술 마시면서 피우는 담배가 더 해로운 이유


그럼 아래 기사를 통해 더 많은 오늘의 건강 뉴스를 확인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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떡볶이·순대 길거리 분식 소금 덩어리?  노컷뉴스
술 마시면서 피우는 담배가 더 해로운 이유  헬스조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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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ayoung Kim I Account Executive
Ogilvy Health 김가영 AE입니다. 건강이 우리 삶을 결정한다는 점에서, Healthcare PR에 깊은 애정을 갖고 즐겁게 일하고 있습니다. 특히 삶의 질을 높여 사람을 행복하게 해주는 약, Happy Drug에 관심이 많습니다. 대학에서 언론홍보를 전공하고 제약마케팅 에이전시에서 의사 및 환자 대상의 다양한 Medical communication project들을 진행해온 경력을 토대로, 오길비헬스에서 전문성을 강화하고 있습니다. 김영하와 하루키의 에세이를 사랑하고 패션 & 뷰티 트렌드에 귀가 솔깃합니다. 언제든지 kayoung.kim@ogilvy.com으로 연락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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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KaYoung Kim

2010/07/29 10:32 2010/07/29 10: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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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식 자리에서 빠지지 않는 직장인의 친구가 있으니 소위 폭탄주라 불리우는 소폭’, ‘양폭등이 바로 그것입니다. 회사마다 폭탄 제조법이 다양하게 전수되고 있기도 합니다^^ 실제로 술을 섞어 마시면 더 많이 취하고, 숙취도 더 많이 남는 것인지에 대해서는 애주가들 사이에서도 의견이 분분한데요. ‘술에 취했다는 것은 혈중 알코올 농도가 더 높다는 것을 의미하는 것으로 이 때 문제가 되는 것은 알코올이 흡수되는 속도와 마신 양입니다. 폭탄주처럼, 술을 탄산 음료처럼 기포를 발생시키는 음료와 같이 마시게 되면 위장의 아랫부분이 빨리 열려서 마신 술이 빨리 흡수되게 되는 것이지요.

 

또한 낮은 도수의 맥주와 독한 술을 적당량 섞아 마시면 흡수되기 쉬운 상태인 20도 내외의 알코올 도수가 되어 흡수가 빨라지는 측면도 있다고 합니다. 또 폭탄주는 대개홀짝홀짝마시는 것보다 단숨에 털어넣을 때가 많기 때문에 단숨에 마시게 되면 같은 양의 술을 마셨다 하더라도 더 쉽게 취하게 되는 경우가 많습니다. 2, 3차를 전전하며 술을 오래 마시는 것보다 차라리 폭탄주를 연거푸 마셔서 빨리 취하고 빨리 술자리를 끝내는 것이 건강에 더 좋을 수도 있겠다는 생각이 듭니다. 여러분의 음주 스타일은 어떠신지요?^^

섞어마신 폭탄주가 취하는 이유

 

임신 중 엄마가 잘 먹지 못해 뱃속에서부터 배를 곯은 사람은 당뇨에 걸릴 위험이 영양섭취를 잘한 또래에 비해 3배 정도 높다는 연구결과가 나왔다는 소식입니다. 해당 연구는 미국 하버드 대학교 연구팀이 중국인 8000여 명을 대상으로 진행한 연구결과로서, 특히 태중에 기근을 겪은 그룹은 어른이 되어 서양식 식사 위주로 바꾸면 전통 중국식사를 고수한 사람들보다 고혈당이 악화된 것으로 나타나는 등 기름진 서양 식단이 고혈당을 더 촉발하는 것으로 분석됐습니다. 태중에서의 영양 섭취는 이미 많은 산모들이 잘 챙기고 있는 부분이겠지만 태아의 성장 후 성인병 발병에까지 영향을 미친다는 점에서 보다 각별한 주의가 요구됩니다.

먹고 자란 사람, 당뇨에 3 걸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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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SungJin Park

2010/07/26 18:22 2010/07/26 18: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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