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는 몸에 나쁘다?’는 책이 몇 년 전 일본에서 출판되어 화제가 된 적이 있습니다.
운동을 심하게 할수록 인체는 스트레스를 받고 활성산소라는 산소독이 발생하게 되어 노화가 촉진되며 각종 성인병을 유발하여 오히려 수명을 단축시킨다는 내용이었는데요. 전문가들에 의하면 그 의견은 일견 맞는 부분도 있고 틀린 부분도 있다고 합니다.
자신의 운동능력과 상관없이 고강도의 운동을 지속하거나 고지대, 뜨거운 환경에서 운동하게 되면 평소보다 활성산소가 상당 비율 증가하는 것은 맞습니다. 하지만 그런 경우는 상당히 드문 케이스로, 일상 생활에서 발생하게 되는 활성산소 생성량에 비하면 미미한 수준이라고 합니다. 오히려 적절한 운동 강도는 오히려 활성산소의 발생을 억제, 중화하는 역할이 있다는 것이 연구를 통해 밝혀지기도 했는데요. 규칙적인 운동, 중간 정도 강도의 운동이 인체에는 매우 효과적이라고 합니다.
보건복지가족부가 단골의사 시범 사업을 연내 실시하기로 최근 확정했다는 소식이 알려지면서 논란이 되고 있습니다.
단골의사 제도를 주치의 제도와 같은 것으로 보는 의료계의 입장과는 달리 복지부는 단골의사 제도가 주치의 제도와 다르다고 밝혔습니다. 주치의 제도는 건강보험 가입자가 1차 의원을 지정한 뒤 그 의원에서 진료를 받는 제도이지만, 단골의사 제도는 “당뇨병, 고혈압 등 만성질환자를 의원과 1대1로 연결해 맞춤형 건강관리를 하자는 것”이 핵심으로 복지부 관계자는 “다만 단골의사 제도가 성공적으로 정착될 경우 장기적으로 주치의 제도에 대해 논의하는 계기가 될 수는 있다”고 전했습니다. 주치의 제도 도입을 둘러싼 논란을 계속될 것으로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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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SungJin Park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