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식 자리에서 빠지지 않는 직장인의 친구가 있으니 소위 ‘폭탄주’라 불리우는 ‘소폭’, ‘양폭’ 등이 바로 그것입니다. 회사마다 ‘폭탄 제조법’이 다양하게 ‘전수’되고 있기도 합니다^^ 실제로 술을 섞어 마시면 더 많이 취하고, 숙취도 더 많이 남는 것인지에 대해서는 애주가들 사이에서도 의견이 분분한데요. ‘술에 취했다’는 것은 혈중 알코올 농도가 더 높다는 것을 의미하는 것으로 이 때 문제가 되는 것은 알코올이 흡수되는 속도와 마신 양입니다. 폭탄주처럼, 술을 탄산 음료처럼 기포를 발생시키는 음료와 같이 마시게 되면 위장의 아랫부분이 빨리 열려서 마신 술이 빨리 흡수되게 되는 것이지요.
또한 낮은 도수의 맥주와 독한 술을 적당량 섞아 마시면 흡수되기 쉬운 상태인 20도 내외의 알코올 도수가 되어 흡수가 빨라지는 측면도 있다고 합니다. 또 폭탄주는 대개 ‘홀짝홀짝’ 마시는 것보다 단숨에 털어넣을 때가 많기 때문에 단숨에 마시게 되면 같은 양의 술을 마셨다 하더라도 더 쉽게 취하게 되는 경우가 많습니다. 2차, 3차를 전전하며 술을 오래 마시는 것보다 차라리 폭탄주를 연거푸 마셔서 빨리 취하고 빨리 술자리를 끝내는 것이 건강에 더 좋을 수도 있겠다는 생각이 듭니다. 여러분의 음주 스타일은 어떠신지요?^^
임신 중 엄마가 잘 먹지 못해 뱃속에서부터 배를 곯은 사람은 당뇨에 걸릴 위험이 영양섭취를 잘한 또래에 비해 3배 정도 높다는 연구결과가 나왔다는 소식입니다. 해당 연구는 미국 하버드 대학교 연구팀이 중국인 8000여 명을 대상으로 진행한 연구결과로서, 특히 태중에 기근을 겪은 그룹은 어른이 되어 서양식 식사 위주로 바꾸면 전통 중국식사를 고수한 사람들보다 고혈당이 악화된 것으로 나타나는 등 기름진 서양 식단이 고혈당을 더 촉발하는 것으로 분석됐습니다. 태중에서의 영양 섭취는 이미 많은 산모들이 잘 챙기고 있는 부분이겠지만 태아의 성장 후 성인병 발병에까지 영향을 미친다는 점에서 보다 각별한 주의가 요구됩니다.
1. 건강일반
"잠을 5시간도 못 자면, 고혈압 발병률 높아" MBC
일광 화상 8월이 최고, 여행갈 땐 얼음·오이 챙겨라 노컷뉴스
섞어마신 폭탄주가 더 취하는 이유 헬스조선
2. 관심질환
못 먹고 자란 사람, 당뇨에 3배 잘 걸린다 코메디닷컴
칼로리 줄이면 뇌종양 치료에 도움 연합뉴스
생닭 집에서 씻으면 식중독 균 전파 위험 코메디닷컴
3. 제약산업
수면마취제 ‘프로포폴’ 마약류 지정, 제약계 '혼란' 메디컬투데이
대웅제약, 다국적사 코마케팅 성장 해결책(?) 헬스코리아뉴스
4. 헬스이슈
수능 D-120일, 수험생의 건강관리는 남달라야 쿠키뉴스
덥다고 에어컨 앞에만 서면 바이러스 감염위험 더 높다 동아일보

Posted by SungJin Park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