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떡볶이, 튀김, 어묵 등은 남녀노소 누구나 좋아하는 대표적인 '길거리표' 간식인데요.
저는 특히 중고등학생 때 방과후 매일같이 친구들과 어울려 먹었던 기억이 납니다. ^^
그런데 이들 간식에 지나치게 많은 나트륨이 들어있다는 사실은 알면서도 무시하는 경향이 많습니다.
최근 식약청의 실태조사에 따르면 100g 당 나트륨 함유량이 가장 높은 분식은 '꼬치'로 무려 462mg의 나트륨을 포함하고 있었으며, 떡볶이는 410mg, 어묵과 튀김도 300mg을 훌쩍 넘는 수치를 보였다고 합니다. 세계보건기구가 권고한 나트륨 일일섭취량이 2,000mg이니, 이 같은 수치가 얼마나 높은 것인지 감이 오시나요?
그렇지 않아도 한국인의 하루 평균 나트륨 섭취량은 5,279mg(2005년 국민건강영양조사)으로
'소금 과다섭취 공화국'으로 불릴법 합니다. 나트륨은 우리 몸에 꼭 필요한 영양소지만, 과다하게 섭취 시에는 각종 성인병, 위암, 심장병 등의 발병 위험을 높이므로 양을 조절해 섭취하는 것이 필요하겠습니다.
떡볶이·순대 길거리 분식 소금 덩어리?
#2. 술자리에서 담배를 손에서 놓치 못하는 분들이 꼭 있습니다. 비흡연자들로선 이 자리에 동석하는 것이 참 괴로운 일인데요. 진정 괴로운 건 술 마시며 담배 피우는 이의 '몸'이죠. 전문가들은 이를 두고 '자살행위'라며 다소 과격히(!) 표현하기까지 합니다.
술을 마시면서 담배를 피우면 암 발생률이 현저히 높아지는데, 특히 간암에는 치명적이라고 합니다. 또한 니코틴은 알콜에 잘 용해되기 때문에 더 잘 취하게 되고, 뿐만 아니라 각종 유해물질과 발암물질이 알콜에 녹아 몸에 더 잘 흡수됩니다. 건강의 최대 적인 술과 담배, 그 둘이 만나니 엄청난 상승효과를 내는군요!
술 마시면서 피우는 담배가 더 해로운 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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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gilvy Health 김가영 AE입니다. 건강이 우리 삶을 결정한다는 점에서, Healthcare PR에 깊은 애정을 갖고 즐겁게 일하고 있습니다. 특히 삶의 질을 높여 사람을 행복하게 해주는 약, Happy Drug에 관심이 많습니다. 대학에서 언론홍보를 전공하고 제약마케팅 에이전시에서 의사 및 환자 대상의 다양한 Medical communication project들을 진행해온 경력을 토대로, 오길비헬스에서 전문성을 강화하고 있습니다. 김영하와 하루키의 에세이를 사랑하고 패션 & 뷰티 트렌드에 귀가 솔깃합니다. 언제든지 kayoung.kim@ogilvy.com으로 연락주세요!
Posted by KaYoung Ki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