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GIF! 왠지 기분이 좋은 금요일 오후입니다.
절정에 다다른 폭염으로 인해 유난히 더욱 힘겹게 느껴지는 한 주였습니다.
이럴 때면 스트레스 지수도 함께 높아지는데요. 사실 스트레스는 현대인에게 가장 많이, 자주 언급되는 말 중 하나일 것입니다. 살다보면, 어느 정도의 스트레스는 피할 수 없는 측면이 있고 좋은 스트레스는 생활에 적당한 긴장감을 부여한다는 점에서 삶의 활력소가 되기도 합니다.
문제는 나쁜 스트레스입니다. 스트레스도 ‘뒤끝’이 있어서 가만두면 갖가지 증상을 불러와 삶과 젊음과 건강을 조금씩 갉아먹는다고 전문가들은 말합니다. 연구 결과에 따르면, 우리 몸은 스트레스를 받으면 과도한 양의 부신호르몬을 분비해서 스트레스가 사라진 다음에도 계속된다고 합니다. 만성 스트레스가 심장질환, 면역기관 장애, 인슐린 저항, 혈압 상승 등 갖가지 ‘뒤끝’을 남기는 이유가 되겠지요.
스트레스로 힘겨운 한 주를 보냈다면 우선 이번 주말에는 충분한 휴식을 취하십시오. 쉴 때는 과감하게, 휴식도 즐길 줄 알아야 합니다. 담배나 술로 일시적인 기분 전환만 꾀하지 마시고 일상 생활에서 자투리 운동을 통해 ‘기분좋게 땀흘리는’ 즐거움을 다시 한 번 느껴보시는 것은 어떨까요.
즐거운 재충전의 주말 되시길 바랍니다 :)
/ 건강일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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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SungJin Park
